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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경연대회 금상' 비올라, 오늘(2일) 모던록 장르 '환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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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 마음C
/사진=스튜디오 마음C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시선을 모은 가수 비올라(VIOLA)가 위로와 희망을 담은 모던 록으로 돌아온다.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비올라는 2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환상: YELLOW LETTER'를 발매했다.

'환상: YELLOW LETTER'는 앞서 발매된 '출발: GREEN LETTER', 'VIOLA's DANCE: VIOLET LETTER'에서 이어지는 '컬러 레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더라도 우리의 여정은 결국 어딘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나온 사람들과 꿈들을 뒤로하고 나아가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이번 곡은 모던 록 특유의 색채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관현악의 풍성한 전개가 돋보이는 트랙. 비올라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담아냈으며,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세븐틴 도겸의 'Go', '다 이루어질지니' OST 수지와 소수빈의 '너로 가득찬 밤'을 작업한 오동준 작곡가가 작곡 및 편곡에 함께 했다. 섬세하게 쌓아 올린 선율과 역동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곡이 진행될수록 한층 깊어지는 감정의 흐름과 극적인 울림을 선사한다.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및 엠넷 '포커스 : Folk Us'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비올라는 신스팝,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2,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음악을 작업한 'OST 명가'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한 이후 본인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OST 'Delight' 가창에 참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비올라는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클럽 샤프에서 열리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주관 '2026 라라라온' 공연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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