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휘가 유연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근황을 묻자 "연석이 형이 봤던 공연은 끝났고, 새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25일부터 올라가는 '전락'이라는 공연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연석은 "관객들이 계속 차고 있더라"고 말하며 이동휘의 공연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제가 하는 날 안 오고 다른 배우가 하는 날 오셨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날 공연 뒤 회식 자리에도 따라오셨다. 우리 팀도 아닌데 옆 테이블에 계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회식을 좋아하더라. 대학교 MT도 눈치 없이 따라간다"고 거들며 유연석을 놀렸다.
이에 유연석은 대학교 MT에는 초대를 받아 참석한 것이라며, 이동휘의 공연에는 초대받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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