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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세종 엉뚱한 행동에 감탄.."얘는 찐이야" [틈만나면][★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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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틈만나면'
/사진 = SBS '틈만나면'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유재석, 유연석과 남다른 예능 호흡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았다.

이날 이동휘는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나기 위해 면도까지 하고 왔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연석이 자신의 공연이 아닌 다른 배우가 출연하는 날 공연을 관람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진 = SBS '틈만나면'
/사진 = SBS '틈만나면'

양세종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성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의 부탁으로 내비게이션을 확인하던 양세종은 길 찾기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카메라 앞을 가로막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이동휘는 양세종을 음식점 서빙 로봇에 비유했다.

양세종은 식사 중에도 음식에 집중하느라 이동휘의 말에 무뚝뚝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런닝맨' 이후 양세종과 두 번째로 예능에서 만났다며 "얘는 찐이야. 이상한 매력이 있어"라고 칭찬했다.

/사진 = SBS '틈만나면'
/사진 = SBS '틈만나면'

유재석은 시민들의 외모 칭찬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나가던 시민이 유연석과 이동휘, 양세종을 향해 잘생겼다고 말하자 유재석이 먼저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연석은 자신을 보고 한 칭찬이라고 반박했고, 유재석은 배우 동생들이 외모 칭찬을 독차지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최근 시민들에게 얼굴이 코딱지만 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듣는다고 자랑했다.

이동휘는 "주먹에서 이제 코딱지까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틈만나면'
/사진 = SBS '틈만나면'

한편 네 사람은 해방촌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틈새 시간을 찾아 다양한 게임에도 도전했다.

특히 이들이 도전한 첫번째 미션은 커피잔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이었다. 작은 커피잔을 목표로 탁구공을 정확하게 넣어야 하는 만큼 신중한 도전이 이어졌다.

유재석과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집중하며 게임에 임했다. 네 사람은 2단계 미션에 성공하며 도전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추 알까기와 핑크색 재봉실을 맞히는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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