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수는 "숙소 생활을 하다가 나와서 혼자 살고 있다. 평소 냉장고에 물이랑 과일만 있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지수의 냉장고에는 배달 음식과 함께 온 소스들이 속속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지수는 "배달 메뉴는 가리지 않고 골고루 시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월요일에 피자를 먹었으면 다음 날은 치킨을 먹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겹치지 않게 배달 스케줄을 짠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안정환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냐"고 묻자 지수는 "되게 잘 찌는데 얼굴이 안 부어서 티가 안나는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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