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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 터보셀과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 체결하며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보그워너, 터보셀과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 체결하며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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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 전력 발전 솔루션/사진제공=보그워너

자동차 부품 기업 보그워너가 인데버(Endeavour)의 자회사 터보셀(TurboCell)과 마스터 공급 계약(Master Supply Agreement)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그워너는 고도로 모듈화된 터빈 발전기 시스템을 공급하며, 해당 시스템은 기가와트(GW) 규모의 AI 캠퍼스 및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차세대 전력 생산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지난 3년 이상 협력해 왔다. 공급될 터빈 발전기 시스템은 순간적인 전력 변동과 전력망 최대 부하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제어 기술과 동적 응답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 프로판, 디젤, 수소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으며,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엄격한 배출 규제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보그워너는 기존의 터보차징, 열관리, 전력 전자, 고속 회전 전기 기술 등 핵심 역량을 이 신기술에 집약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공급망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시스템 구성 요소의 약 65%를 자체 관리하는 수직 통합 방식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그워너의 조셉 파둘 CEO는 이번 협력이 하이퍼스케일러 및 코로케이션 업체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데버의 야콥 카르네마르크 CEO는 보그워너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 실행력을 결합해 AI 인프라 개발에 필수적인 민첩한 전력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터보셀 시스템은 인데버의 에지 인프라스트럭처 사업부를 통해 독점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의 생산은 202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헨더슨빌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초기 설비 용량은 2GW 규모로 구축된다.


브리핑

보그워너가 터보셀과 마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고도로 모듈화된 터빈 발전기 시스템을 공급하며, AI 캠퍼스 및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차세대 전력 생산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천연가스, 프로판, 디젤, 수소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으며, 202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헨더슨빌에서 2GW 규모로 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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