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올봄 홍콩 싱가포르 대만 여행을 추천했다.
19일 '미쉐린 가이드 홍콩 & 마카오 2026' 발표를 앞둔 홍콩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도시다. 홍콩은 현재 7곳의 3스타 식당을 보유하고 있어 아시아 최고의 미식도시로 꼽힌다.
홍콩은 미식 외에도 화려한 도심 야경과 레트로 감성이 공존하며, 디즈니랜드 등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제주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3월 29일부터는 인천에서 저녁시간 출발로 일정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연차 없이도 다녀올 수 있는 '밤도깨비 미식 여행'이 가능하다.
싱가포르는 길거리 노점이 세계 최초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할 만큼 로컬 음식문화가 발달했으며, 미쉐린 3스타 식당도 3곳이 있다. 리틀 인디아 등 이색적인 문화 거리와 쾌적한 도시 환경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대만 미쉐린 가이드에는 식당 외에 세계적인 수준의 카페들이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대만은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커피 원두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미식 관광이 성장하고 있다. 당연히 미식 도시의 맛과 다양한 경험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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