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고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등 2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 전국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에서 충북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이전했다. 또한 참가 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이 확대됐다.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는 기존 신규 참가자에서 올해부터 모든 참가자로 대상을 확대하여 연 1회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 참가자에게 우선 선택권이 부여된다.
신규 지원 제도로 레이스 수트(3만 원)와 부츠(2만 원) 등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서비스가 도입되었으며, 대여 장비 파손 시 면책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혼다코리아 공식팀을 통한 신규 참가비 지원,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4개 라운드 전체 출전 시 시즌권을 통한 참가비 할인 혜택 등이 유지되거나 신설됐다.
대회 일정은 4월 1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14일(2R), 8월 23일(3R), 10월 11일(4R)까지 총 4라운드에 걸쳐 약 7개월간 진행된다. 모든 라운드에 참가한 인원에게는 시즌 종료 후 기념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규정 확인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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