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6년 4월 5일 부산광역시에서 제13회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2만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 2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벡스코 야외광장을 시작으로 광안대교를 거쳐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달렸으며,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기부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시설, 문화시설 조성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2017년 서울에서 시작된 기브앤 레이스는 이번 13회 행사를 포함해 누적 참가자 약 16만 5천 명, 누적 기부금 약 8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혁신 140주년을 기념해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로 전 세계 140개 지역을 순회하는 여정을 진행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3년 출범 이후 전국에 65개 전시장과 7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마티아스 바이틀 사장은 오는 2026년 7월 1일부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메르세데스-벤츠 AG 본사의 밴(Vans)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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