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전국 21개 공식 전시장에서 'EX90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5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열린다.
쇼케이스는 사전 상담 예약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EX90 언베일링을 시작으로 차량의 주요 특징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자유 관람 순으로 구성된다.특히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와 협업한 프라이빗 케이터링이 제공되며, 방문 고객을 위한 플라워 칠링백 캘리그라피 DIY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EX90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픽 바이 볼보' 한정판 블랙 파우치를 증정한다.
주말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해서도 별도의 케이터링 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편안한 상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브랜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외부 팝업 전시도 병행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팝업 현장에는 EX90과 함께 플래그십 SUV XC90이 전시되며, EX90에 탑재된 바워스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볼보 EX90 시작가격은 1억 620만원이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기반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XC90 T8대비 1천만원 가량 낮게 책정된 금액이다. SPA2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차 고유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으며 중심 트림엔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하는 등 고급화 요소에 큰 고심을 한 흔적이 역력한 차다. 아울러 장점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 우수한 실내 소재다. 단점은 독일 브랜드 대비 낮은 인지도와 유지보수 비용, 일부 모델의 긴 대기 기간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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