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라오스 방비엥 군립병원에서 28번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을 비롯해 자사 SNS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봉사단 등 총 3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라오스 방비엥 지역 주민들의 보건 관리를 위해 내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무료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열린의사회와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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