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올해도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매일유업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들은 정기 회비와 회사 후원금을 더해 자사 제품을 비롯한 도서 의류 등 선물을 준비하여 성가정입양원을 찾았다.
선물보따리 전달 후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가졌다. 또 대중교통이 낯선 아이들을 위한 지하철 탑승 체험과 다 함께 즐기는 점심 식사를 통해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
성가정입양원과의 인연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동호회 회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입양원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매년 11월에는 사내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성가정입양원을 비롯한 미혼모 시설, 쪽방촌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번 선물과 간식을 준비했다. 어린이들에게 올해 5월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에 참석한 '살림' 회원은 "성가정입양원과 2008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아이들은 물론 살림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되었다"며 "진정성 있는 후원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