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기술이 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직장인의 생산성 기준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고성능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용자의 업무 루틴에 맞춰 작업 흐름을 최적화하는 '초개인화 생산성(Personalized Productivity)'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서 작업과 화상회의, 일정 관리, 멀티 디바이스(Multi-device) 업무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생산성 IT(정보기술) 기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로지텍 'MX 마스터 4(MX Master 4)'는 앱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과 멀티 디바이스 연결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업무 루틴에 맞춘 작업 환경 구성을 지원하는 생산성 마우스다. 일반 마우스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노션(Notion), 슬랙(Slack), 어도비(Adobe) 등 주요 업무 앱에서 액션 링(Actions Ring) 기반의 생산성 플러그인(Plug-in) 기능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사용자 설정에 맞춰 실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클릭과 메뉴 탐색 과정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문서 요약과 검색, 회의 정리 등 반복적인 정보 처리 업무를 지원하는 AI 노트북으로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LG gram Pro AI)'가 활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LG AI 연구원의 거대 언어모델 '엑사원 3.5(EXAONE 3.5)'를 기반으로 문서 요약, 번역, 자료 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 모바일 기기와 TV 등을 연결하는 '그램 링크(gram Link)' 기능과 초경량 설계를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멀티태스킹(Multitasking) 작업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일정 관리와 건강 데이터 측면을 동시에 지원하는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8(Galaxy Watch 8)'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회의 알림과 메시지 확인, 음성 명령 기능 실행 등을 지원해 업무 흐름을 빠르게 이어가도록 돕는다. 더불어 수면 분석, 심박수 측정 기능과 함께 AI 기반의 '에너지 점수(Energy Score)'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컨디션 흐름과 업무 루틴을 동시에 관리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