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 코리아가 자사 전기 SUV 모델인 '그레칼레 폴고레'에 럭셔리 패키지를 적용하여 20대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5월 28일부터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 실시한다.
그레칼레 폴고레 럭셔리 패키지 모델은 내·외장 컬러, 천연 가죽 조합, 옵션 사양 선택을 반영하여 주문 제작된다. 중요한 점은 마세라티 코리아는 옵션을 탑재한 한정판 모델 가격을 기존 출시 가격 대비 15% 이상 하향 조정했다는 것.

차량 외관에는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 에어 서스펜션,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었다. 실내에는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와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이 적용되었으며, 14개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또한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실내 환경 제어용 클라이밋 패키지가 포함되었다.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의미하는 폴고레 라인업의 해당 차량은 105kWh 용량 배터리를 장착했고 최고출력 558마력(PS)과 최대 토크 82.4kg·m의 성능을 낸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본 차량이 환경적 요인과 개인 개성, 옵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마세라티는 전 세계 70개 이상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그레칼레,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라인업을 판매 중이다. 그레칼레 라인업은 4기통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을 포함하며, 순수 전기 라인업으로는 그레칼레 폴고레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그란카브리오 폴고레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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