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코리아가 국내 공식 딜러사들과 협업한 한정판 모델 '더 MINI 컨트리맨 S ALL4 딜러 테일러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MINI 코리아의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에 따라 국내 4개 공식 딜러사가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장 색상, 디자인 요소, 편의사양을 차별화했다.

딜러사별로 살펴보면 동성 테일러드 에디션은 미드나잇 블랙 외장색에 블랙 그릴, 블랙 루프, 19인치 JCW 알로이 휠을 적용하고 실내에 스포츠 시트와 JCW 키 월렛을 제공한다. 코오롱 테일러드 에디션은 모델 최초로 레전드 그레이 외장색을 채택하고 18인치 알로이 휠과 사계절용 플로어 매트를 포함했다. 바바리안모터스 창립 30주년 기념 모델인 바바리안 테일러드 에디션은 미드나잇 블랙 외관에 19인치 JCW 알로이 휠과 MINI 루프랙을 기본 탑재했다. 도이치 테일러드 에디션은 스모키 그린 외장색과 바이브런트 실버 루프를 조합하고 베이지·빈티지 브라운 비스킨 JCW 스포츠 시트, 후면 데칼, 크리스탈 키 케이스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매칭되며 제로백은 7.4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 티맵 기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 등의 안전 및 편의사양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동성 에디션 5100만 원, 코오롱 에디션 5110만 원, 바바리안 에디션 5150만 원, 도이치 에디션 5680만 원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적마의 해' 고뱃지가 증정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