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가 15일 열린 제10회 임시총회 및 선거를 통해 최병진 전 감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2020년 설립된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는 급경사지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기술 발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특수법인이다.

최병진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우리나라 급경사지 재해예방을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서비스 제공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진단 기술을 고도화하고, 전문교육을 확대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급경사지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장과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과장 등을 지낸 최 회장은 자연재난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정책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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