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증류주 기업 '사제락 컴퍼니(Sazerac Company)'의 글로벌 임원진과 만나 프리미엄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얼리타임즈(Early Times)'의 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지난 19일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하반기 국내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사제락 컴퍼니 디에고 비앙키(Diego Bianchi)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해 안나 램(Anna Lam) 아태지역 마케팅 디렉터, 티모시 탄(Timothy Tan) 북아시아 커머셜 디렉터, 이쿠코 마츠모토(Ikuko Matsumoto) 북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정대우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직접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는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 정민욱 본부장 등 핵심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얼리타임즈'의 판매 및 마케팅 활동 성과를 심도 있게 분석, 향후 한국 시장 내 '얼리타임즈'의 중장기 브랜드 운용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단순한 유통망 확장을 넘어 170년이 넘는 사제락 컴퍼니의 제조 노하우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아메리칸 위스키 시장 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관태 이사는 "이번 미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얼리타임즈'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의 객관적인 시장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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