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CC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교림의 시즌 2승을 기념해 6월 22일 골프장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교림이 생애 첫 우승 뒤 2주 만에 다시 우승한 데 따른 행사로, 행사는 22일 올림픽CC를 방문한 내장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2017년 신인왕 장은수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킨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다.
이번 우승은 서교림이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지 2주 만에 올린 시즌 2승이다. 올림픽CC 관계자는 "서교림 선수의 생애 첫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2승 소식까지 전해져 매우 뜻깊다"며 "서교림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기쁨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22일 내장객 전원 대상 무료 식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림픽CC는 그동안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선수들과 인연을 이어오며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해왔다고 밝혔다. 김민선7, 유현조에 이어 서교림까지 한국체대 출신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이어졌고, 국내 첫 골프 레지던스 더 커뮤니티 A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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