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 'BYD 오토 남양주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4번째 전시장이다.
남양주 전시장은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1층에 위치하며, 총 면적 357.073㎡(약 108평)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 운영을 맡은 DT네트웍스는 이번 전시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KGM 등 기존 제조사들과 경쟁하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BYD코리아가 선택한 남양주 별내 권역은 구리, 의정부, 서울 노원구 등과 인접한 수도권 동북부의 신도시다. 다산신도시와 갈매지구 등 대규모 주거지가 밀집해 전기차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패밀리카 수요가 많은 곳으로 분류된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 일대는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구리포천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거점이다.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시승 고객에게 장우산을, 출고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주 전시장 시승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의 서비스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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