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제주항공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항공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가족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은 필요 없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 객실승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아 기내에서는 도화지만 제공되며, 제주도 여행 기간 동안 그림을 완성한 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의 라운지 '라운지 제이'(LOUNGE J)에 제출하면 된다.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운행하는 램프버스 외부 광고 디자인으로 적용돼 공항 이용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2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10회를 맞이한 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그림 대회 중 하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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