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리센느가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모습이 지난 17일 155개국에 송출되는 KBS WORLD TV 'My Day Trip(마이 데이 트립)'에 공개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워터월드, 골프장, 스키장, 웰니스센터, 카지노를 비롯한 레저시설과 호텔, 콘도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복합리조트로, 고원지대 특유의 시원한 여름 날씨로 일명 모기 없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리센느는 글로벌 팬들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원데이 국민 여행 루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하이원리조트 곳곳을 탐방했다.
가장 먼저 청정자연 속 파도를 느낄 수 있는 '산속 바다', 하이원워터월드를 찾았다. 리센느는 빠른 유속을 즐길 수 있는 유수풀 '엑스리버'와 어트랙션 '스윙스타', 바디 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등을 타며 글로벌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형형색색으로 핀 야생화 속으로 파묻히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알파인코스터 체험도 진행됐다. 하이원의 알파인코스터는 최대 시속 40km/h로 내려오는 무동력 산악 코스터로, 총 2.2km의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본지와 전화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센느 방문을 통해 하이원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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