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교육 소외 현상을 극복하는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이 정선고·도계고·황지고를 거점으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에는 대한민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설계한 권오현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윤길 동국대 교수, 변정호 강원대 과학영재교육원장,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 부교수 및 현직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합류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현안 탐구, 생성형 AI·IoT 센서 활용 메이커 작품 제작 등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모든 이력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으로 기록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학생 이동 교통편과 1:1 맞춤형 진로 컨설팅까지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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