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계가 무용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무용계는 '범무용계 생존연대'(무용생존연대)를 출범시키고 무용계의 전력을 집중시켰다. 무용생존연대는 김평수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8인 체제로 비대위를 구성 하고 본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무용생존연대는 무용계가 직면한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뜻을 모아 무용예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성됐다.
무용생존연대 비대위는 무용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무용예술이 지속가능한 환경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논의와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특정 장르나 단체를 넘어 무용계 전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현안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평수 비대위원장은 "무용계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어느 한 개인이나 단체만의 노력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와 뜻이 함께 모일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무용생존연대는 다음 세대까지 무용예술이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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