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황금 연휴를 앞두고 좌석 확보부터 출국 수속, 여행지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까지 여행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와 혜택을 소개한다.
제주항공 탑승객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의 수하물 위탁 사전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발 하루 전 모바일 체크인 후 스마트패스 앱에서 수하물 위탁 시간을 예약하면 출국 당일 대기줄 없이 백드랍 예약 전용 카운터에서 빠르게 수하물 위탁이 가능하다.
스마트패스는 출국장과 탑승구에서도 안면인식 본인확인이 가능해 출국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 중 스마트패스 이용자 수는 시범운영을 시작한 올해 2월 9700여 명에서 지난 8월 4만8000여 명으로 늘어 월평균 30.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항공편 매진으로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대기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대기예약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에서 원하는 만석 항공편을 선택해 편도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시 실시간 대기 순번 확인이 가능하며,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이나 문자, 이메일로 확약 안내를 받게 된다. 국내선은 출발 4일 전, 국제선은 출발 7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박에도 제주항공은 호텔·관광지·렌터카·여행 플랫폼 등 취항지의 다양한 제휴처와 연계해 탑승객에게 할인 및 부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는 이동객이 많아지는 만큼 대기예약과 스마트패스 등 유용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일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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