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지난 21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제17회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KPGA, KLPGA 투어 선수들과 아마추어 골퍼 등 총 144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배용준, 신상훈, 홍진영2 등 프로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시상도 마련됐다. 테너 김흥용과 메조소프라노 김하늘의 공연을 비롯해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베스트팀상, 행운팀상, 홀인원상 등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골프존문화재단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인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 참여작가 작품, 아이언 세트, 거리측정기, 캐디백, 골프장 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골프존그룹 임직원들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자선골프대회 운영과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과 골프존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모금액은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자선골프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후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부문 '대통령 표창',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골프존그룹은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통해 골프, 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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