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2026년 9월 한 달 동안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를 합산해 총 6,556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대비 전체 판매량은 53.9% 증가했다.
9월 내수 시장 판매는 전월 대비 13.1% 증가한 2,289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인 '7년 14만 큼(km)'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차종별 내수 판매는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가 1,007대로 실적을 견인했으며,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691대,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591대로 뒤를 이었다. 전월 대비 판매 증가율은 아르카나가 20.2%로 가장 높았고, 필랑트 13.7%, 그랑 콜레오스 8.4%를 기록하며 전 차종이 성장세를 보였다.
9월 수출은 총 4,267대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유럽향 SUV를 포함한 폴스타4가 3,124대로 가장 많았으며,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가 각각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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