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생애자금인출기간 동안 나누어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보장 수요에 맞춰 설계된 상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평균 초혼 연령은 1995년 남성 28.4세·여성 25.4세에서 2024년 남성 33.9세·여성 31.6세로 높아졌다. 특히 가장의 책임나이는 58.8세에서 69.9세로 늘었다. 가장은 70까지 벌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생애주기별 필요자금을 감안해, 사망보장이 가장 필요한 40대에서 60대까지는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구조로 설계했다.

가입 연령은 일반·간편가입(유병자용) 모두 최대 65세이며, 10년납·12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생애 시기마다 필요한 보장이 달라지는 점에 착안 보장이 필요할 때는 든든한 사망보장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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