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모델 '신형 골프 R'을 미리 선보이는 '골프 R 로드쇼 2026'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골프 R은 17일 열린 '2026 골프 트레펜'을 통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 차로 과거 골프 R32를 기반으로 역사를 이어온 고성능 모델이다. 골프 R은 특히 폭스바겐 골프 중에서도 가장 진한 마니아들을 위한 차로 그 성능과 디테일에서 여느 골프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다.

이번 로드쇼는 전국 5개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가 운영하는 전시장 9곳(강남 대치, 수원, 일산, 판교, 대전, 광주, 동래, 대구, 인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를 통해 희망 전시장과 방문 일정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골프 R이 국내 시장에 돌아오는 것은 2015년 7세대 골프 R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이다.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골프 R은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2.0L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7단 DSG를 조합해 최고출력 333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이 적용된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VDM을 적용해 폭스바겐의 주행 기술을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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