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BYD 산하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덴자와 양왕, 포뮬러바오를 비롯해 왕조와 해양 시리즈의 주요 모델들이 공식 의전 차량으로 대거 투입된다. 이 차량들은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저탄소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며 중국 친환경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세계 최대 친환경차 제조사인 BYD는 기술 중심과 혁신 주도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비롯해 빠른 충전 기술과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인 디서스, 전용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은 글로벌 친환경차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BYD는 지난해 친환경차 46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해외 판매량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BYD의 친환경차는 전 세계 12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에너지 생성과 저장 및 응용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친환경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BYD는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개발 인력과 방대한 특허 자산을 보유한 이 기업은 포춘지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100대 기업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공식 파트너 선정은 BYD의 높아진 위상과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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