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윌 스미스가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부인의 크리스마스 즐기기를 놀렸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 미디어 E뉴스는 윌 스미스가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 아들들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명했다.

윌 스미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제이다 핀켓이 촌스러운 스웨터를 입게 했다며, "누군가가 도와줘라. 제이다가 우리에게 흉측한 스웨터를 입혔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너무 오버하고 있다"며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가족이 함께 한 사진을 포스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