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의 현빈이 폭넓은 액션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이어가며 9월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 역 현빈이 위트 있는 생활 액션부터 고난도 고공 액션까지 완벽한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전편의 휴지 액션에 이어 오직 파리채 하나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생활 액션을 펼친 현빈은 허를 찌르는 의외의 액션 요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는 한편, 박력 넘치는 몸놀림으로 시원한 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카 체이싱, 대규모의 뉴욕 시가지 총격전 등 전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의 액션신들을 자유자재로 이끌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철령'과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의 첨예한 갈등이 정점에 달한 호텔 최상층 곤돌라 액션신을 현장감 있게 완성한 현빈은 몰입도 높은 연기로 고공 액션의 아슬아슬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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