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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왕사남', 30년 연기 인생 최고 흥행작..한명회 부담 有"[스타이슈]

유지태 "'왕사남', 30년 연기 인생 최고 흥행작..한명회 부담 有"[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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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 사진=SBS 나이트라인

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제 연기 인생 최고 흥행작"이라고 밝혔다.


25일 SBS '나이트라인'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유지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관객 돌파에 대해 "30년 동안 배우 활동하면서 한 작품 중 가장 크게 성공한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님도 마찬가지이고, 너무 기쁘다. 한국 영화계가 힘들었었는데 흥행에 성공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흥행 비결에 대해서는 "'왕과 사는 남자'는 공감할 수 있는 영화여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게 아닐까 싶다. 감독님이 (이야기를) 잘 조율해 주셨고 배우들의 연기 열정, 진정성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역사적 인물인 한명회 역을 맡는 데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그간 한명회를 연기했던 분들이 연기력이 출중하신 분들이라서 연기를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영화 촬영할 때는 실존 인물의 자료를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상업 영화의 기능성이 강조돼야 하고, 이 영화 안에서 악인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인을 표현할 때 너무 기능성만 강조하면 인물 자체의 매력이나 재미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의 층위나 결을 잘 담아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62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브리핑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관객 돌파에 대해 30년 연기 인생 최고 흥행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의 흥행 비결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 열정, 진정성을 꼽았다. 한명회 역을 맡으며 실존 인물의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업 영화의 기능성을 강조하며 악인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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