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미나가 다이어트 과정을 밝혔다.
2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배우 강미나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24일 공개 이후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이날 강미나는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며 "'기리고' 끝나고 다음 작품 준비 기간이 2~3달 정도 걸렸고, 그때 감량했다. 그다음부터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입맛이 없는 기간이 없었다.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데 주사는 아니다"라고 웃었다.
이어 "15cm 샌드위치를 하나 시켜서 절반으로 잘라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먹었다. 좀 질린다 싶으면 다른 곳에서 시켜 먹고, 도저히 못 참겠으면 먹고 싶은 거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강미나는 차기작인 '내일도 출근!'에서 본격적인 멜로에 도전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수영복 입는 신이 있어서 관리했는데 잘 찍었다"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
또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서인국에게 종종 고민을 상담한다며 "'트웰브' 촬영 막바지에 '기리고' 출연이 정해졌다. 그때 (서) 인국 오빠한테 '좀 떨린다. 어떡하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근데 인국 오빠는 부담을 주지 않고 '너 할 수 있어. 잘할 거야. 축하해'라고 간결하게 이야기해줬는데 그게 힘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연예계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회사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인국 오빠도 그렇고, 이시언 선배님한테도 종종 연락해서 대본 봐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리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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