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첫 한국 작품에 도전한다.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권 감독, 배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에이스 용병 '제이' 역을 맡으면서 신선하고 흥미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권 감독은 오카다 마사키의 매력에 대해 "잘생겼다. 이렇게 연기하는 걸 보면서 '제이'는 촬영하면서 좀 더 만들어 나갔던 것 같다. 자기 일을 즐기고, 싸우러 나갈 때 비트 있는 음악을 듣는다든지, 복장도 디테일을 많이 만져나갔다"고 밝혔다.
오카다 마사키는 "이번에 처음 한국 작품에 참여하게 됐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킬러들의 쇼핑몰'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많은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게 돼 기뻤고, 시즌2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 역에 대해서는 "굉장히 호기심이 왕성하고, 어른스러움도 있지만 아이스러움도 있는 남자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본격적인 액션을 촬영한 것도 처음인데 이동욱 배우들 포함해 액션의 재미를 알려주셨고, 단순히 움직임이 아니라 대화라는 걸 알려주셔서 굉장히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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