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지원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05.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8/2026080511273141373_1.jpg)
영화 '비광'의 이지원 감독이 배우와 함께하는 작업을 연애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 그리고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지원 감독은 '미쓰백'을 함께 한 김시아 배우를 비롯해 '클라이맥스' 하지원 등 함께 했던 배우들과 같이 작업했다. 김선영, 김영민과도 함께 작업하는 등 계속 함께 했던 배우들과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원 감독은 "제가 생각했을 때 한 번 캐스팅 했던 사람과 다시 작업하는 것이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 작업도 연애처럼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작업을 하기 위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깊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짧아지더라"라며 "두 번째 같이 할때는 조금 더 깊이 알수 있게 된다. 연애처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니, 두 번째는 더 깊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번 작업 했을때 좋았던 배우들에게 다시 콜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광'은 9월 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