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화 '더 드라마' 시사회에 김태호 PD가 나선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우연히 알게 된 상대방의 충격적인 비밀로 인해 단단했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A24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는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아 큰 호응을 받은 작품이다.
화제작 '오디세이', '듄: 파트 3'까지 세 작품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추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조합으로 떠오른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로맨스와 심리 서스펜스를 오가는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내달 9일 개봉을 앞둔 '더 드라마'는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태호 PD가 나서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TEO와 패션 브랜드 썬러브투어가 영화 배급에 새롭게 참여한 것을 계기로 김태호 PD가 나와서 인사를 전하게 된 것이다.
'더 드라마'의 공동 배급에 참여하는 TEO는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로 '지구마불 세계 여행', '데블스 플랜', '피지컬: 아시아', '굿데이'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김태호 PD는 "좋아하던 영화를 소개해 온 워터홀컴퍼니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콘텐츠의 경계를 넓히고 취향을 나누는 과정이 대중과 더욱 깊이 호흡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 드라마'는 '백룸', '마티 슈프림' 등으로 2026년 개봉작들의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북미 영화제작·배급사 A24의 기대작이다. 북미 개봉 당시 '유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어 역대 A24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 3위에 오르고, 글로벌 약 2000억 원의 흥행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영화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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