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기행'이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경주기행'은 3만 67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기세를 넘어서지 못했다.
'오디세이'는 19만 58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고, 누적 관객 수는 765만 6205명.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만 7642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6만 3210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35만 6016명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