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자(들)' 이 토론토국제영화제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개봉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암살자(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앞두고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헸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세계적인 영화 축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암살자(들)'은 현지에서 마련된 퍼블릭 상영, 총 4256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아직 현지 관객들에게 작품이 첫선을 보이기도 전인 가운데 일반 판매로 오픈된 전 좌석이 일찌감치 주인을 찾으며, '암살자(들)'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수치로 입증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에서 출발한 이야기와 미스터리 추적극의 장르적 재미가 국경을 넘어 해외 관객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1일 언론 및 마켓 스크리닝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이후 퍼블릭 상영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암살자(들)'은 첫 퍼블릭 상영부터 1700석이 넘는 대형 관객석을 채우며 남다른 스케일로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부터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까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 사건의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새롭게 드러나는 단서와 인물 간의 첨예한 긴장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암살자(들)'은 9월 23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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