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누적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유니버설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202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2024년 '파묘'(1191만명), 2016년 '부산행'(1157만명)을 차례로 제치고 국내 역대 개봉작 흥행 순위 19위에 올랐다.
또한 외화 중에서는 2009년 '아바타'(1362만명),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명) 등에 이은 역대 흥행 5위다.
'오디세이'는 지난 9월 6일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며 역대 외화 흥행 순위를 연이어 경신해왔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다시 10년 동안 겪는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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