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4만 6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차지했다. '암살자(들)'은 전날 5만 642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24만 9176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암살자(들)'은 20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5주 차에도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새로운 작품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4주 연속 주간 및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으며, 2026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부터 이어진 관람 열기가 10월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암살자(들)'이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3위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91만 1193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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