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암살자(들)'은 3만 6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2만 3218명.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룬 '암살자(들)'은 2026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TOP5에 등극하며 올가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3만 94명의 관객을 동운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암살자(들)'과는 단 581명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만 8997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고, '오디세이'(9475명), '룩백'(461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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