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병헌이 연극 '공장장 봉작가'로 다시 무대에 선다.
14일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병헌은 최근 연극 '공장장 봉작가' 출연을 결정했다. 병헌은 지난 2017년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이후 '라이어'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인 '스페셜 라이어'를 비롯해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연극 'S 다이어리',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사극 '여도' 공연 무대에 섰다.
병헌은 지난 2017년 연극, 뮤지컬 등 총 여섯 작품을 소화하면서 공연계에서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병헌은 배우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지기 위해 '공장장 봉작가'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관계자는 "배우 본인의 연기 열정과 사랑이 그만큼 크다"며 "매체 활동과 공연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극단 배우다방의 연극 '공장장 봉작가'는 세상과 타협해 자극적이고 세속적인 글을 써내던 봉 작가가 자신의 순수한 창작 본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장장 봉작가'는 오는 29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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