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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 사옥 이전' 제니, 집에선 부내 감춘 '개구쟁이'

'450억 사옥 이전' 제니, 집에선 부내 감춘 '개구쟁이'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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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8일 자신과 컬래버레이션 해 출시한 헤드폰을 착용한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거울을 통해 헤드폰을 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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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최근 헤드폰 브랜드 'Beats by Dre'(비츠 바이 드레)와 협업한 제품 '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을 선보였다.


특히 'Beats'(비츠)가 함께 협업 제품을 출시한 여성 협력자는 전 세계 통틀어 제니와 Kim Kardashia(킴 카다시안), Sandy Liang(샌디리앙) 뿐으로, 제니의 높은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신축 빌딩으로 이전한다고 알려졌다. 건물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927㎡(280평)로 월세 6000만~8000만 원, 매매가는 약 450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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