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가 과거 글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도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m my old tweet 예전 트위터에 이런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의 과거 트위터 글이 캡처돼 담겼다. 그는 2012년 이하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이하이 짱', '이하이 짱', '이하이 1위 짱'이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하이와 도끼는 5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이는 1996년생이며, 도끼는 1990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두 사람은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고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멜론, 지니 등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란에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의 말을 빌려 "사랑에 대한 농도 짙은 가사를 담고 있는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쩌면 도끼와 이하이는 이 씬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이후 가장 강력한 아티스트 커플이 되지 않으려나"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 마이 맨 도끼(TO MY MAN DOK2)"라고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 역시 "투 마이 레이디(TO MY LADY)", "엄청 사랑"이라고 적으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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