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케이팝 회사 (주)타이탄콘텐츠와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주)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NKX(윙스)'에 대한 360도 글로벌 IP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력한 IP 사업 역량과 기술력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버추얼 아이돌,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IP 콘텐츠들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전개하기 위한 '삼각 편대'식 전문 영역 역할 분담이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A&R)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하여 프로젝트를 이끈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웹툰 제작 및 유통, MD 관련 해외 사업 등 관련 사업을 주도하며,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인 (주)이엠피(EMP)는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 및 기술 인력을 제공해 전폭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WINKX'를 단순한 버추얼 K-POP 아이돌 활동을 넘어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360도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 및 사업을 본격적으로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의 실질적인 사업 방향성에 집중하여, 한국과 일본,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WINKX'는 오는 2026년 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번 공동사업에 대해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타이탄콘텐츠의 글로벌 네트워크, 비즈니스 역량, 독보적인 아티스트 프로듀싱 역량과 대원미디어의 강력한 IP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WINKX'라는 혁신적인 버추얼 아이돌을 색다른 방식으로 입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엔터 사업 주체로서의 자신감과 비전을 밝혔다.
이어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는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온 대원미디어의 OSMU 역량을 바탕으로 'WINKX'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양사의 전문 영역 결합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만화, 웹툰 및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함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강력한 프로듀싱 역량과 사업 확장 노하우, 그리고 기술력이 맞물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중 앞에 설 'WINKX'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다각적으로 만들어낼 긍정적인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타이탄콘텐츠는 전 SM엔터테인먼트 CEO 한세민 의장과 원밀리언 창립자이자 K-POP을 대표하는 안무가인 리아킴을 주축으로 각 분야의 글로벌 K-POP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202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설립한 글로벌 K-POP 회사로, 2025년 걸그룹 앳하트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대원미디어(주)는 애니메이션·방송·머천다이징·라이선싱·만화(웹툰)·카드 등 콘텐츠 전 영역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국내 최다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오리지널 IP 강화와 콘텐츠·라이선싱·머천다이징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글로벌 자체 프랜차이즈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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