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트렌드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1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현대약품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의 새 얼굴이 됐다. 미에로화이바 측은 "투어스가 가진 건강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했다. 브랜드 최초로 K-팝 보이그룹을 모델로 선정해 의미가 깊다"라고 설명했다.
추억의 플래시 게임 '슈의 라면집'을 재해석한 게임 '투어슈의 라면가게'도 화제다. 투어스는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해태제과 인기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와 협업해 이 게임을 내놓았다. 제한된 시간 내 라면 제조에 성공하면 슈와 투어스가 함께한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 무대 엔딩을 볼 수 있어 팬들의 참여와 인증이 쏟아지고 있다.
투어스가 유명 아동 콘텐츠 '핑크퐁'과 함께 선보인 '널 따라가 (You, You)' 챌린지 역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캐주얼 의류, 뷰티, 럭셔리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잇따르는 협업의 밑바탕에는 투어스의 강력한 대중성과 높은 호감도가 자리한다. 이들은 데뷔 후 짧은 시간 안에 여러 히트곡을 배출하며 대세 그룹으로 부상했다. 폭넓은 인지도에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갖춰 '트렌드 메이커'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활동을 거듭할수록 글로벌 영향력 또한 가파르게 확장하고 있다.
음악 활동에서 투어스의 존재감은 더욱 선명해진다. 이들은 '노 트래지디'로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11만 2770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공개 첫날(5월 4일)을 비롯해 총 2차례 1위에 오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파급력을 확인시켰다.
'널 따라가 (You, You)의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따름 챌린지'도 인기다. "Dda-rum" 가사처럼 상대방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뒤를 바짝 쫓아가는 응용 버전 챌린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챌린지 음원은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 2위까지 치솟았다.
투어스는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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