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경기 애국가 가창 이후 과도한 기교로 논란을 빚은 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고개를 숙였다.
엄지영은 17일 큰그림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엄지영은 "애국가를 준비하며 생각, 기량이 많이 짧았다"라며 "저에겐 정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NC 측 여러분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판의 댓글, 위로의 DM 모두 감사하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라며 "무엇보다 애국가로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엄지영은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대 NC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엄지영은 다소 과한 기교와 애드리브 창법으로 논란을 빚었다.
◆ 엄지영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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