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목격담이 공개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뉴진스 자만추"라며 미국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해린과 혜인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서로 마주본 채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두 사람 인근에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콘텐츠 촬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해린, 헤인은 지난 4월 덴마크에서도 목격됐다는 글이 업로드돼 화제를 모은 바. 당시 두 사람만 현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후 하니도 동행한 사실이 전해져 뉴진스가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2024년 11월 뉴진스 멤버 5인은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들은 항소하지 않은 채 차례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다니엘과는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꼐 할 수 없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의 복귀가 결정됐으나 민지는 구체적인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민지의 뉴진스 복귀 여부에 따라 뉴진스가 4인조가 될지, 3인조가 될지 관심이 뜨거운 상황. 어도어 역시 지금까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나 지난 5월 뉴진스 공식 계정에 민지의 생일을 대대적으로 축하하면서 '사실상 민지가 뉴진스로 복귀한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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