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츄(CHUU)가 3년 만에 소속사 ATRP를 떠난다.
ATRP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 계약이 이날을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츄는 지난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며, 2022년 11월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의해 그룹에서 제명 및 퇴출당했다.
이후 츄는 2021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이후 2023년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이듬해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항소심 선고 역시 승소하며 자유의 몸이 됐다.
홀로서기 후 개인 활동을 전개하던 츄는 2023년 4월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약 3년 만에 소속사를 떠나게 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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