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못사지만... 드디어 살 수 있는 굿즈 생겼다" 팬덤 폭소




'건치미소'로 유명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세계적인 구강케어 브랜드 콜게이트(Colgate)의 새 모델로 발탁되며 "이보다 완벽한 조합이 있냐"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콜게이트는 29일(현지시간)일부터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각지역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1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제이홉을 '콜게이트 옵틱 화이트 비타민 C(Colgate Optic White Vitamin C)' 새 모델로 발표했다.
빨간 배경 앞에서 댄스 무브를 선보이는 실루엣, 치약 클로즈업, 환한 미소 장면에 이어 "C YOU SOON"이라는 문구로 마무리된 티저는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됐다. 31일에는 호주·뉴질랜드 콜게이트 공식 계정도 제이홉 홍보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제이홉의 얼굴이 담긴 빨간색·오렌지색 패키지 치약과 매장 진열대·빌보드 광고도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건치미소 제이홉이 치약 모델이 된 건 그냥 운명"이라며 열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제이홉이 얼마 전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화면에 콜게이트 치약을 노출한 장면이 사실상 광고 예고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시 스포였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yuni940218_은 "콜게이트 제이홉 치약 드디어 왔구나! 이제 하루에 10번 닦을 거야"라고 했고, @hobicorebr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의 주인공 말고 누가 하겠냐"고 극찬했다.
한류 전문 매체 스포츠키다에서 전한 팬들 반응 중에는 "루이비통·오데마 피게는 엄두도 못 내지만 콜게이트는 가능하다" "드디어 내가 살 수 있는 굿즈가 생겼다", "제이홉 얼굴 붙어 있으면 당연히 사야지" 는 댓글들이 큰 공감을 얻었다. 제이홉은 현재 루이비통·오데마 피게·삼성 갤럭시 등 명품·프리미엄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콜게이트 발탁으로 "프리미엄부터 일상까지 아우르는 앰배서더"가 됐다.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지민, 뷔, 제이홉, 정국)은 'BTS WORLD TOUR ARIRANG' 미국투어 일정 차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TS 아리랑 월드투어 미주 일정 시작을 앞두고 콜게이트 캠페인 추가 공개도 예정돼 있다. 앞서 7월 15일에는 삼성전자가 제이홉을 갤럭시 최신 캠페인 모델로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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