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벅스(Bugs) Favorite가 진행한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계속 보고 싶은 킬링파트 장인' 투표에서 8만768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정국의 득표율은 47.6%였으며, 순위는 투표 기간 누적 득표수를 100% 반영해 결정됐다. 이번 투표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킬링파트를 선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이벤트다. 정국은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와 벅스·Favorite 공식 소셜미디어(SNS) 축전의 주인공이 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정국의 '2026 FIFA(피파)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영상이 확산됐다. 공연 제작을 맡은 국제구호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의 CEO 휴 에반스가 경기장 중앙 스크린을 바라보다 정국이 'Dynamite'(다이너마이트) 첫 소절을 시작하는 순간 양손을 번쩍 들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이 하프타임쇼는 여러 팀의 공연이 이어지는 구성으로 진행됐고, 정국은 별도의 전주 없이 앞선 퍼포먼스와 연결되는 구간에서 정확한 타이밍과 음정으로 첫 소절을 소화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으며, 팬들은 "첫 소절만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제작진의 반응이 무대의 임팩트를 보여준다", "역시 킬링파트 장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